페임 로즈마리가궁금한그

조용히 혼자 짬을 내서 내가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 부류의 영화를 찍어서 본게 페임..

 

보게 된 계기는 간단하다..

그 음악이 너무너무 신났기때문이라고나 할까..

새로운 기대감 같은거?

 

대략 영화를 보기전에 줄거리를 읽지 않고 가기 때문에 포스터가, 예고편이 주는 스토리만을 가지고 어떤, 이러이러한 스토리의 영화일것이다라는 상상을 하며 그 상상이 맞으면 재미없는 영화고, 그 상상을 뛰어 넘는 영화면 나름 재미있다는 식의 나의 영화고르기 방법!!!!!!! ㅎㅎㅎㅎㅎㅎㅎ

 

내 예상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의 색 다른 매력의 스토리였다.

지루할 것만 같았던 스토리는 음악, 춤, 그들의 꿈과 열정으로 무미건조함을 촉촉하게 만들었고, 그들이 사는 시간과 내가 사는 시간이 마치 저울질 당하는 것만같아 불안함마저 들게했던 영화 페임!!!!

 

잊고 있었던, 잃어버렸던 자아과 꿈과 그리고 현실을 더듬어보게 해 준 마법같은 그들의 열정이 고마운 영화 페임!!!!!!!!!!

 

우린 지금,

어떤 꿈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애자 로즈마리 영화



사실 드라마같은 스토리라 크게 기대 안하고 봤던 영화 애자!!!!!!!!

기대 그 이상의 감동과 깨달음과 내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좋은 영화였다 애자!!!!!!!!!!!!

 

무대인사 날짜 맞춰서 부랴부랴 예매를 해서, 최강희랑 김영애, 정기훈 감독까지 보고나서야 아~~뿌듯한 마음으로 봤다고나 할까.ㅋ

 

이 시나리오를 쓴 감독이 실제 사궜던 여자친구의 캐릭터와 자신의 과거속에서 엑기스만 뽑아서 직접 쓴 시나리오라서 그런지, 그 감동이 더 오래오래 남는 영화였던 것 같다.

 

오로지 최강희만이 소화해낼 수 있었던 캐릭터 애자!!!!

김영애씨였기에 그 엄마역을 소화해낼 수 있었던게 분명하다.

 

내가 이 영화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단 한가지였지만

모든 이들이 이 영화에 빠질 수 있는 이유는 나와 그리고 엄마와의

그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끈끈하고도 따뜻한 사랑때문일거라고

감히 말한다.

 

최강희의 캐릭터를 거의 완성시킨 영화 애자!!!!!!!!!!!!!!

 

영화 애자속에는 단순한 모녀의 얘기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몇가지 불합리하고 가슴아픈 일들을 절묘하게 잘 삽입해 놨다.

 

암울하지만 현실속에서 끝까지 지켜내고 싶었던 희망에 대해,

그리고 사랑에 대해 뼈 마디마디까지 전해져오는 그 표현하기 힘든

감동이 올 가을 여러분들의 가슴을 두드릴 것이다..

 

강추!!!!!!!!!!!!!!!!!


김씨표류기 로즈마리 영화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우물을 가지고 산다.

그 우물밖으로 나와 세상과 공유하고 함께 어울리지 못하면

영원히 우물안 개구리로 외로움과 고독이란 단어만이 세상을 지배

하는 줄로만 착각하며 다음을 기약할지도 모를일이다.

 

드러내놓고 자신의 은둔생활을 즐기는 자와

어둠속에서 감춰놓고 은둔생활을 어쩔수 없이 하는 자..

어쩌면 누구나가다 가지고 있는 일종의 사이코패스적인 정신질환

일지도 모른다.

 

우리 내면속에 잠재되어 있는 은밀하고 조심스러운, 하지만 꺼내기

거북한 그 존재를 현실속에 내 던져놓고 그들의 적응기를 아주 재밌고, 재밌게 그려낸 영화 김씨표류기!!!!!!!!

 

처음부터 끝까지 밋밋하긴 하나 그 밋밋함속에 홈이 하나씩 있어

깊은 생각에, 때로는 의미심장한 삶의 지표를 설정해가는 묘한

느림의 매력이 함께 공존하는 영화 김씨표류기!!!!!!!!!

 

세상과 완전히 독립된, 현실속의 또 다른 희망과 그 희망의 끈을 찾

아가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전달되어지는 영화 김씨표류기!!!!!!!!!!!

 

이 영활 보는 내내 나는 "짜파게티"가 먹고싶어 죽는줄 알았다는..

ㅎㅂㅎ;;;;;;;;;

 

아주 독특한 스토리와 독특한 캐릭터의 독특했던 영화 김씨표류기!!

 

안 보신 분들 꼭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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